콩팥건강1 나빠져도 증상 없고, 한번 망가지면 다시 살릴 수 없다. 콩팥이 나빠지는 이유(사구체여과율, 당뇨신장병, 관리가 전부) 제 친구는 평소 특별히 아픈 곳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. 아버지의 신장 이식과 관련해 병원을 함께 찾았다가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. 검사 과정에서 친구 본인의 콩팥도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. 그 이야기를 듣고 저도 적잖이 놀랐습니다. 콩팥은 문제가 생겨도 초반에는 통증이나 뚜렷한 이상 신호가 거의 없어, 본인조차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. 그래서 더 경각심이 들었습니다. 몸이 특별히 아프지 않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게 아니라, 조용히 기능이 떨어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뜻이니까요. 친구의 일을 계기로 콩팥 건강에 대해 하나씩 찾아보게 되었고, 우리가 놓치기 쉬운 초기 신호들과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... 2026. 4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