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강암1 구강내과의사가 말해주는 진짜 구강병 이야기? 구강암 자가진단 (치흔설, 백반증, 초기발견) 피곤할 때 입안이 헐면 저 역시 단순히 비타민이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했습니다. 하지만 평범한 입병이라고 생각했던 증상이 2~3주 이상 지속되거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면, 이상 가볍게 볼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.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드문 암인 구강암조차도 이런 이유로 발견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. 저 또한 반복되는 입안 염증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알게 된 내용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.【1】혀 옆이 자글자글하다면? 치흔설 확인부터거울 앞에서 메롱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. 혀 옆면이 톱니바퀴처럼 자글자글하게 파여 있다면, 이를 치흔설(齒痕舌)이라고 합니다. 여기서 치흔설이란 혀 가장자리에 치아 자국이 반복적으로 눌려 생기는 현상으로, 평소 이를 꽉 깨무는.. 2026. 5. 4. 이전 1 다음